tea를 좋아하고 나서는 tea 전문점을 찾아다녀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백화점에 입점된 전문 해외제품들도 있지만 개인스타일에 맞춰 만들어진 티룸이 너무 멋스럽고 분위기 좋은 곳이 많다. 너무 더운 날에 찾아 갔더니 시원하게 냉침된 연잎차와 함께 수업에 쓰일 티블렌딩 재료를 셋팅해 주셨다. 해질녁 시간이라 어스름해진 분위기와 조명으로 인해 차분했다. 옥수티앤티바에는 미술작품도 걸려있어서 오고가며 보기에 좋았다. 예술에 문외한 1인이지만 좋았다, 별로다라는 개인 느낌을 얼마든지 느낄수 있는 자유가 있으니까. 티 블랜딩에 사용되는 각종 허브도 맛을 보고 내가 좋아했던 재료를 이용해서 1회 분량 포장해 갈 수 있다 ㅎㅎ 티도 얻고, 음료로 많이 마시고,, 금액이 진짜 좋다. 1회 포장지에 담..